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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서포터즈인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가 7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무리 되었어요.
7주간의 서포터즈 활동이 길다면 참 긴데요,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흑마늘 진액도 마시고,
서포터즈 활동을 핑계(?) 삼아 남편과 닭살 행각도 펼치고
저에겐 무척 재미있어 7주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제 끝난다고 하니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풀몬 21기 발대식을 하러 강남역에 (저 혼자는) 정말 오랫만에,
거리 곳곳에 볼 거리 즐길 거리 천지라
시골에서 갓 상경한 사람처럼 두리번 두리번 구경도 많이 하며 갔었는데요,
풀몬 활동을 벌써 세 번째 해서 그런지,
전화로 메일로였지만 자주 연락을 했었던 풀마담님과 친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발대식 내내  마치 풀마루 직원인양 어색하지 않았었어요.






드디어 흑마늘 진액이 집으로 배송돼 왔고
그동안 몸이 많이 피곤했던 남편은 얼씨구나 좋다며
흑마늘 진액을 쭉쭉 마셔주기 시작했습니다.


감각이 예민하신 분들은 다 알아요.
몸보신 음식으로 흑마늘 만한 것이 없음을,
특히나 여름철 몸보신 음식으로 왜 흑마늘흑마늘 하는지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5일만 드시면
몸이 개운, 가뿐, 상쾌함을 저절로 느끼게 된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가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정성을 보이는게 아닐까요?
당신을 위해 흑마늘을 준다고 아침마다 생색도 내고,
그러면서 카메라 들이대고 사진 찍으며 또 한 번씩 웃고
부부 사이를 더 좋아지게 했던 서포터즈 활동이었어요.




매일 아침 남편을 배웅하는 일도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잖아요?
남편이 출근을 할 때
이불 속에서 꼼지락 대면서 안 나오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만!!!
영원히 잉꼬부부로 살기 위해선
'귀찮음'을 극복해야만 하잖아요?


산발한 머리도 좀 정리를 하고
억지로 입가에 미소도 띈 채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다소곳이 흑마늘 진액을 내밉니다.
남편 님, 몸보신 음식 흑마늘이옵니다.
몸보신 하시고 저를 사랑해 주옵소서(손발이 오글오글??)




풀몬 활동은 흑마늘을 두 박스 받게 되는데요,
한 박스 먹고, 중간에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한 박스를 먹게 돼요.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정말 힘들었을 때 흑마늘이 똑 떨어져서
언제오나 언제오나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었어요.





풀몬 21기가 잉꼬부부 프로젝트야,
부제는 권태기 타파.
그러니 우리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도 찍어야 해~
...... 하면서 남편과 재미나게 놀기도 했어요.


매주마다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사진도 찍고 활동도하는데
무척 재미있었어요.
이젠 미션도 끝이네요.




이제 비가 한차례 오고 나면
더더욱 더워진다고 하던데요,
이럴 때 일수록 몸보신 음식을 제대로 챙겨 드시고
운동도 틈틈히 하셔야겠지요?


요즘엔 삼계탕에도 흑마늘을 넣어 끓이기도 하던데요?




저희 가족은 나들이 갈 때에도 흑마늘을 꼭 일정만큼 챙겨가서
애 둘 매고, 업고, 들고 다니면서도
별로 힘든 줄 모르고 잘 다녔었어요.
아이들도 이미 흑마늘 마니아라 꼭 먹다가 남겨 줘야 되는 상황이고,
어떨 땐 자기가 먼저 가져 와서
반 팩 정도 마시고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하루 한 번 반 팩 정도 먹는게 좋거든요.)



 
애초에 중국 여행을 갈 계획을 하면서
외국 가기 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풀몬에 지원했는데,
(사스도 물리쳤던 마늘이잖아요?)
 
 
저희의 전략이 적중해서
저희 부부도 5일 동안 중국에서 팔팔하게 끄떡 없이 돌아 다녔고
7주 동안 흑마늘 진액 잘 챙겨 먹은 아이들도
전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건강 식품 하나 잘 챙기니
저도 건강하고, 아이들도 건강하며,
가족이 건강 & 화목하니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사랑도 받게 되더라고요.
 
 
7주 동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있어
참 고마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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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풀무원 흑마늘 진액 20이 도착했어요.
이번에 풀몬 21기로 활동하게 됐다고
지난 번에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육아에, 회사 일에...... . 저희 부부는 요즘 둘 다 몸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 보니,
상대방이 말을 걸어도 힘이 없어 건성건성 대답하고,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만 서로의 심기를 툭툭 건드리게 되는 등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영양제를 추천 받아서 먹을까, 어떤 것이 좋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에
풀몬 21기 잉꼬부부 대작전을 알게 되었고, 합격을 했고, 이번주부터 먹게 된 것이랍니다.
저희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이미 복용해 봤기에
효과가 빠르고 저희 몸에도 아주 잘 맞다고 믿고 있거든요.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던 남편이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론 감기약을 끊었고,
며칠 밤을 새워 일을 했어도 체력이 남아 돌아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장수 말 같지만, 정말 효과가 좋아요.)


현재 저희 가족 상황이 모두에게 종합영양제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인이, 다솔이, 저, 남편 모두가 흑마늘을 함께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흑마늘을 먹고 어떤 것이 좋아졌으면 좋겠냐고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자기계발에 몰두(독서)하기 때문에
머리가 쉴 틈이 없고,
여기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복용후
체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기를 소망함.


 

 

유기농 흑마늘이 20브릭스 이상 들어간
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진한맛을 좋아함.
하루에 한 포씩 복용할 계획.

 

 



[이다인]

생후 7개월
7월초에 가족 구성원 전체가 중국에 갈 예정이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함.
하루에 한 번, 1티스푼씩 복용할 계획.




[이다솔]

33개월, 한국나이 4세
아토피는 아닌데 가끔씩 팔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음.
밥 먹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데 반해
활동량이 넘쳐 나서 종합영양제 섭취가 필수적.
일단 통흑마늘을 다 먹게 되면
(사탕이라고 생각하기에 제한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달라고 함)
흑마늘 진액을 1/3씩 먹게 할 계획.




발대식가서 받아 온 통흑마늘을 혼자서 다 먹고 있어요.
더 달라고 울기 때문에 일단 한 번에 세 알로 정해 두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그러나 남편을 대학생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 은근히 열받는 중.
예쁜 척하고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었지만
진짜 문제가 많은 상태.




 

문제는 탈모.
점점 이마라인이 위로 올라가더니 휑하기 그지 없음.
출산후 탈모라 적어도 70%는 되돌아 올거라고 애써 위로 중.

 

 


이번엔 맨얼굴
요즘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 많은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손으로 만져 보면 아직 올라 오지 않은 것들이 울퉁불퉁 만져 짐.
하루에 한 팩씩 먹고 탈모와 피부, 그리고 체력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음.




제품을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유통기한은 꽤 길고요,
숙성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숙성시켜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나 진한 흑마늘을 먹고도
속이 쓰리거나 배가 아프지 않는 모양이에요.





용량은 80ml
칼로리는 한 팩에 70kcal예요.


이번주부터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을 꾸준히 먹게 될텐데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저희 가족에게 있을지
진솔하고 재미있는 후기로 말씀드릴게요.


제품구매는 아래 주소를 참고 하세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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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도 이렇게 알콩달콩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기가 있었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만난지 9년, 결혼한지 6년째 되니
랄랄라, 우리는 남매???


연애할 때는 당연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저희는 늘상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은 둘이 꼭 잡고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사진을 찍느라 바빴었는데요,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나서는
저희 둘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어요.
특히 남편은 대부분의 사진에서 사라진지 오래......
어느 날인가 사진 정리를 하다가 혼자서
내 사진은 왜 하나도 없지? 하던 남편의 웅얼거림이 떠오릅니다.


저는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 둘 돌보느라 다크 서클이 가실 날이 없고,
남편은 눈코뜰새 없이 회사일이 바빠 머리가 쉴 틈이 없고,
무언가 저희 부부를 다시금 상큼이 시절로 되돌려 줄 것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




이미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잘 알고 있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서
풀몬 21기(권태기 타파! 잉꼬부부)를 모집한다는 문구였어요.


아무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몸이 너무 피곤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 여력이 없는 것!!!
흑마늘로써 다시금 사그라드는(ㅠㅠ) 사랑의 불꽃을 활활 태울 때가 된 것이었지요.
얼른 신청을 했고, 풀몬 21기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답니다.


지난 25일에 발대식이 있어서
강남역 100억 카페에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이 날 드레스코드는 로맨틱이라
임신했을 때 미리 사 두고, 벚꽃 놀이 때 빛을 발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갔지요.





이번에 21기로 뽑히신, 잉꼬부부로 되돌아갈 풀몬님들이에요.
미리 정해진 자리에 앉아
풀몬 21기로 뽑혔다는 인증샷부터 찍고,




자리에 거하게 차려진 와플과 아이스커피부터 먹어 치웠답니다.
'잉꼬'도 식후경이라고...... 




허기가 가시니 그제서야 주위 상황이 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여기저기 21기 풀몬을 환영하는 문구가 좌르륵 있었고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과
다솔이가 사탕처럼 먹는 통흑마늘이 발대식 선물로 놓여져 있었어요.

 

 



드디어 발대식 행사 시작.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풀마담 님을 오랫만에 만났어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와락 껴안을 뻔도 하고(다음에 만나면 진짜로 껴안을 수 있음)
눈으로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어요.





조여정 보조개에
우월한 기럭지...... .
근데 왜왜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몰라, 나는 정말 몰라.



반가운 맘에 풀마담 님이랑 셀카 찍었다가
역시나 굴욕만 당했어요.
저보다 훨씬 키가 크신데요,
얼굴 크기 좀 보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용??





풀몬 21기로 뽑히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했고요,
저희 손으로 직접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뽑혀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행사가 끝난 후에는
풀마담 님이 일일이 영양 상담을 해 주시고,
열심히 21기 활동을 하겠노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20기때 열심히 활동하신
우수 풀몬님 시상도 했어요.
5주 후 저도 상 받고 싶네요. 꼭 열심히 해야지!

 

 

 



벌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과 만난지 3년이 되었으나
흑마늘과는 결코 권태기가 없네요.
유기농 풀마루와의 소중한 인연 정말 고맙습니다.
풀몬 21기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풀마루 쇼핑몰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kr/shop/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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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동시에 잉꼬부부 반열에 오른 정선희 안재환 부부. 사랑이 여자의 얼굴에 미치는 영향을 분명하게 보여 준 똑순이 정선희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라면 망가짐도 불사하는 안재환. 연예인 아니랄까봐 신혼여행지에서부터 배꼽 잡는 이야깃 거리를 잔뜩 안고 돌아온 이 훈녀훈남의 사랑 얘기는 보는 이의 마음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얼마전에 해피투게더에 안재환이 나왔을 때, 정선희의 등장은 다분히 의도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혹시나 안재환에게 주목이 덜 갈까봐 든든한 지원군으로 녹화장에 가 준 것이다. 입담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선희의 등장만으로도 안재환은 절로 기가 살았을 것이다.(정말 그랬다. 또다른 초대 손님이었던 이천희는 거의 한 마디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뿐만 아니라 정선희는 퇴장할 때도 안재환의 입술에 쪽 소리나는 뽀뽀를 함으로써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신혼 부부의 닭살행각은 '어우~'하는 야유를 보내면서도 예뻐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 날도 나는 그 둘의 고소한 신혼 냄새가 밉기는 커녕 정말 좋아보였다.

그런데, 해피투게더 이후 얼마가 지났을까? 우연히 홈쇼핑 방송에서 열심히 화장품 광고를 하고 있는 정선희 안재환 부부를 또 보게 됐다. 연예인이 홈쇼핑 방송에 등장하여 판매수를 높여주는 것이야 하루 이틀 된 일도 아니고, 잘못된 일도 아니기에, 나는 그 점을 문제삼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여자 화장품 모델로 정선희가 나와서 직접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와 정말 이뻐졌다' 하고 감탄하며 그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잠시 뒤 안재환이 같이 나와서 파우더를 바르는 시늉을 하더니 쇼호스트에게로 화면이 넘어가기 전 마지막 장면은 해피투게더에서 봤던 그 뽀뽀였다. 흐음... 이렇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나는 부부나 연인간의 친밀함이나 애정의 깊이(?) 같은 것들을 의도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항상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써야 하는 연예인들은 더욱더 그렇다. 연인이라면 굳이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이임을 다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기운이 그 둘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도적으로 '우리 사랑하는 사이에요, 우리는 아직 한 번도 안 싸웠고요, 우리는 늘 헤어지기 전에는 뽀뽀를 한답니다.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데요?'하며 설명할 필요도 자꾸 보여줄 필요도 없다. 특히나 잉꼬부부 콘셉트(물론 콘셉트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잉꼬부부이겠지만)를 사용하여 마케팅을 하거나 인기 관리를 하려 든다면 그것은 스스로 수렁에 발을 넣는 행위이다.

일일이 언급하지 않아도 연예계 커플들의 결별과 이혼의 배경을 보면, 사람들이 자신들을 잉꼬로 보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하는 경우가 참 많다. 광고나 토크쇼 등에 동반출연하여 자신들의 사랑 얘기를 그럴싸하게 얘기하거나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주던 커플들이 불과 몇 개월 지나서 그건 사실 거짓이었다고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보면 참 민망하다. 정선희 안재환 부부는 두 사람 모두 결혼전에도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니 결혼을 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초반부터 잉꼬부부의 전형이 되어 뽀뽀마케팅 등을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물론 나는 정선희 안재환 부부가 행복하게 백년해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표정에서, 행동에서 은은히 묻어 나오는 배우자에 대한 사랑이 더 아름답게 보일 것 같다. 또한 남편 얘기, 아내 얘기 등을 가끔씩 이야기의 양념으로 사용할 때 시청자들이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공감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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