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팅글효소
한의사가 만든 역가수치 높은 효소 = 몽글팅글
처음 효소라는 걸 먹어 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참 많이 들었던 단어인데 별로 관심도 없었고
굳이? 왜?? 라는 생각이 있었었는데,
내 눈과 마음을 확 사로잡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
바로, 위의 영상인데요~
보기 쉽게 핵심만 캡쳐해서 가져와 봤어요.
최근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 것 같고
늘 먹어 왔던 종류의 음식을 예전과 같은 양으로 먹는데도
왜 때문에 살이 찌는지 답답했었는데,
늙어가면서 ㅜㅜ 몸 속 효소들의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단 걸
슬프게도 알아버렸네요 ㅋㅋ
음식을 먹으면 더부룩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던 증상이
몸 속 효소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더라고요.
음식을 먹으면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효소
탄수화물을 분해해주는 효소들이 쫙쫙 나와서
음식을 잘게잘게 쪼개고 소화를 팍팍 시켜줘야 되는데
그 기능이 점점 떨어지니
결국 몽글팅글효소 같은 건강식품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어릴 때처럼 탱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거더라고요 ㅜㅜ
몽글팅글효소는
한의학박사가 직접 연구하고 배합한 효소이고
효소,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이 다 들어 있어서
몽글팅글 한 포로 다 커버할 수 있으며
효소역가수치가 높아서 하루에 1포만 먹어도
탄단지를 분해해 주어 속을 빠르게 편안히 만들어 준다고 해요.
탄수화물 분해효소 a-아밀라아제 4,240,000unit/1포
단백질문해효소 프로테아제 1,545unit/1포
과식 과음했을 때,
탄수화물 파티를 했을 때
몽글팅글효소를 식후 1포씩 먹으면 죄책감도 줄이고 살도 줄일 수 있어서
속도 편하고 맘도 편할 수 있죠^^
유통기한도 꽤 넉넉한데,
현재 몽글팅글효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값 행사를 하고 있으니,
저처럼 예년보다 왜 때문인지
살이 좀 붙는 것 같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요거 한 포로 효소, 유산균, 비타민까지 다 챙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쟁이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어린이, 임산부 등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안심 제품입니다.
원래 식후 3번
1포씩 (3g) 먹는 건데,
저는 주로 하루 두 끼를 먹으므로
하루에 두 번 챙겨 먹고 있고요~
몽글팅글효소는 효소 역가수치가 높은 고함량 제품이기에
하루 한 포씩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해줘도 괜찮다고 해요!
진짜로 이지컷이라
단 한 번도 가위질 없이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었고!
처음에는 평생 효소를 처음 먹어 보는데도
겁없이 맨입에 털어 넣었다가 ㅋㅋㅋ
살짝 텁텁한 맛에 인상이 구겨지더라고요~
찾아보니 효소맛이 원래부터 텁텁한게 맞는데,
몽글팅글효소는 텁텁함을 줄이고자
오렌지 농축 분말이 들어 있어서
덜 텁텁 더 상큼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었어요~
저는 효소를 처음, 그것도 맨 입에 털어 넣었더니 텁텁함이 느껴졌는데,
다음부터는 물이랑 같이 먹었더니
전혀 텁텁하지 않았고
상큼하고 깔끔한 오렌지맛이었습니다.
딱 3g으로 다 해결되어요~
물이랑 만나면 요렇게 오렌지색으로 변하면서
색도 상큼 맛도 상큼.
물에 매우 잘 녹으니
텀블러에 200ml 살짝 덜 되게 물을 담고
몽글팅글효소를 넣어 섞어 마시면 맛있는 맛 ^^
요즘에는 요령이 생겨서
입에 물 한 모금 머금고 효소 가루를 바로 털어 넣는데,
직접 맨입에 닿지는 않으면서
한모금의 물이랑 만나 더욱 상큼해지니
완전 쉽고 간편하게 효소를 먹을 수 있더라고요~
없던 소화효소들이 마구 생겨서 그런가,
먹기 시작한 이틑날까지는 괜히 더 자주 배가 고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런 헛배고픔도 곧 적응이 되고,
요즘엔 더부룩 답답한 것 없이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도 잘 가고~^^
이래서 효소를 먹는구나 싶네요~
더 자세한 몽글팅글 이야기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 링크 걸어 놓을테니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