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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 해외여행 필수품!!!




울 가족은 현재 태국 방콕 여행중이에요.

여행하면서 블로그 포스팅하는 정말정말 부지런한 뼈블로거^^



방콕처럼 더운 나라를 여행할 때에는

필수로 챙겨야 할 준비물들이 정해져 있잖아요~

벌레 기피제라든가,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같은 거 말예요.

거기다가 꼬맹이들 데리고 가족 여행할 때는

선스틱도 챙겨가면 정말 유용한데,

저는 이번에 집에서도 무척 잘 사용했던

온 가족이 다 사용할 수 있는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을 챙겨 왔어요.






우리집 공주 이다인 양.

보물 1호이자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우고 싶은......

8세 어린이인데요,



다인이는 어려서 그런지

유독 자외선에 약하고 바깥놀이를 조금만 해도 얼굴이 거뭇거뭇

누가 봐도 해외 여행 다녀 온 검은 얼굴 빛을 띄더라고요.

울 공주를 하얗고 이쁘게 키우고 싶은 엄마 욕심에

평소에 학교 갈 때에도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을 치덕치덕 꼭꼭 발라 주는데

이번 여행에도 필수품으로 챙겨왔어요.

다인이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 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많은 방콕.

여행 온 첫날,

우리 숙소가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인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어서

우리도 이곳에서 먹고 보고 즐기고

맘껏 놀았는데요,,,



대한민국의 3월은

아직 한국은 살짜쿵 아직은 추운 계절이잖아요.

BUT! 방콕은 무려 33도 이상 ㄷㄷㄷ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인 곳이에요.

챙겨오길 잘 한 것이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이 쿨링 기능이 있어서

바를 때마다

시원하게 느껴지면서

자외선 차단은 완벽하게 되니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거든요~~~








웬만하면 아이들도 자외선 차단이 잘 되어서

하얗고 깔끔하고 예쁘게 자라면 좋잖아요~

매일 아침 다인이가 학교에 가기 전에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을 발라 주고 있는데,

여러 번 발라 습관이 되니

이제는 스스로 바르기 시작합니다.

만6세인데 

넘넘 대견해요~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은 백탁 현상이 없어서

바르기 전과 후

피부 상태에 별로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꼬꼬맹이들도, 남편들도 군소리 없이 잘 바르고 다닙니다.






바깥 놀이가 있거나 

방과 후 활동 등으로 조금 늦게 하원을 하게 될 경우에는

가방 속에 쏘옥 넣어 챙겨 주어서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을 스스로 바를 수 있도록 

교육을 잘 시켜 두었어요^^



정가는 20,000원이고

홈쇼핑 방송 특가가 본품 8개 구성으로 59,000원이래요.

정말 괜찮은 구성이라 

저도 쟁여 놓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엔프라니 알로에 선스틱에는  

천연 성분인 알로에가 듬뿍 들어 있으면서도

자극 없이 

자외선 차단지수 50 정도로

맘 푹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거~~~







화려한 볼 거리가 많은 방콕의 사원들.

우리는 그 중 왕궁만 봤는데도 온 몸이 타 들어가는 줄~

왕궁은 긴바지를 입어야 해서

땀 뻘뻘 흘리며 구경을 했어요 ^^

얼음 물 필수에 선글라스와 모자도 꼭 챙겨야 됩니다.





수시로 제 얼굴에도

수분 알로에 선스틱을 슥슥슥~

다인이 얼굴에도 슥슥슥~







잠깐 쉬며 꿀맛같은 아이스크림 시간을 갖습니다.

애들 머리카락이 땀에 쩔었어요^^








앤프라니 알로에 스무딩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선스틱 50+

쿨링 기능이 있어서 피부 온도를 살짝 떨어뜨려 주기도 해서

더 자주 손이 갔던 것 같아요.




왕궁을 다 둘러 보고

아이들이 그토록 원했던 수영장 가기.








방콕 건기에는

오전부터 햇볕이 쨍쨍~~~

수영하기 전에도 선스틱이 필수죠.







예쁩니다~^^












방콕 자유여행

재밌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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